아카이브/책장 Date 2024.08.09 극지 ━━━━━━•-○-•━━━━━━ 문명이 우리를 빛으로 심었지만 아무렴 어떤가. 죽어도 괜찮아. 자꾸만 죽어봐야 해. 그래야 화분은 거대해져.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것은 그저 인간의 일.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schatology '아카이브 > 책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막식 (0) 2024.08.09 후배에게 (0) 2024.08.09 역광의 세계 (0) 2024.08.09 종말의 시야 (0) 2024.08.06 현실은 무겁고 몽상은 가볍다 (0)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