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척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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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정

    늘 언급했듯 이타적인 행동의 이유에는 선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자기 전에 생각날까봐 되도록이면 돕겠으나- 의 마인드를 가졌다고 볼 수 있겠다 요한의 이기적인 동시에 이타적이라는 모순을 갖게 만들어 둬서나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구호 활동을 하겠으나 / 우선은 내가 먼저라 나부터 살고 볼 것이다이런 느낌에 가까우려나 그런데 이런 식으로 빌드하게 되면 캐릭터 고유의 매력이 떨어지고 그냥 얍삽한 새끼가 될 것 같아서 조금 손 보긴 해야 됨 아무튼 포인트로 잡고 싶었던 건마냥 착하지도 / 그렇다고 못된 것도 아닌 / 보통의 인물이다ㄴ그러나 이제 특수 능력이 있는  일반인이 특별한 능력을 얻어서 세계를 구할 히어로가 되었다는 영웅담은 많다하지만 내가 늘 궁금한 건 과분한 능력이 생겼다 해도 결국 그릇은 본인일텐데 ..

    늘 언급했듯 이타적인 행동의 이유에는 선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자기 전에 생각날까봐 되도록이면 돕겠으나- 의 마인드를 가졌다고 볼 수 있겠다 요한의 이기적인 동시에 이타적이라는 모순을 갖게 만들어 둬서나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구호 활동을 하겠으나 / 우선은 내가 먼저라 나부터 살고 볼 것이다이런 느낌에 가까우려나 그런데 이런 식으로 빌드하게 되면 캐릭터 고유의 매력이 떨어지고 그냥 얍삽한 새끼가 될 것 같아서 조금 손 보긴 해야 됨 아무튼 포인트로 잡고 싶었던 건마냥 착하지도 / 그렇다고 못된 것도 아닌 / 보통의 인물이다ㄴ그러나 이제 특수 능력이 있는  일반인이 특별한 능력을 얻어서 세계를 구할 히어로가 되었다는 영웅담은 많다하지만 내가 늘 궁금한 건 과분한 능력이 생겼다 해도 결국 그릇은 본인일텐데 ..

    늘 언급했듯 이타적인 행동의 이유에는 선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자기 전에 생각날까봐 되도록이면 돕겠으나- 의 마인드를 가졌다고 볼 수 있겠다 요한의 이기적인 동시에 이타적이라는 모순을 갖게 만들어 둬서나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구호 활동을 하겠으나 / 우선은 내가 먼저라 나부터 살고 볼 것이다이런 느낌에 가까우려나 그런데 이런 식으로 빌드하게 되면 캐릭터 고유의 매력이 떨어지고 그냥 얍삽한 새끼가 될 것 같아서 조금 손 보긴 해야 됨 아무튼 포인트로 잡고 싶었던 건마냥 착하지도 / 그렇다고 못된 것도 아닌 / 보통의 인물이다ㄴ그러나 이제 특수 능력이 있는  일반인이 특별한 능력을 얻어서 세계를 구할 히어로가 되었다는 영웅담은 많다하지만 내가 늘 궁금한 건 과분한 능력이 생겼다 해도 결국 그릇은 본인일텐데 ..

    성정

    늘 언급했듯 이타적인 행동의 이유에는 선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자기 전에 생각날까봐 되도록이면 돕겠으나- 의 마인드를 가졌다고 볼 수 있겠다 요한의 이기적인 동시에 이타적이라는 모순을 갖게 만들어 둬서나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구호 활동을 하겠으나 / 우선은 내가 먼저라 나부터 살고 볼 것이다이런 느낌에 가까우려나 그런데 이런 식으로 빌드하게 되면 캐릭터 고유의 매력이 떨어지고 그냥 얍삽한 새끼가 될 것 같아서 조금 손 보긴 해야 됨 아무튼 포인트로 잡고 싶었던 건마냥 착하지도 / 그렇다고 못된 것도 아닌 / 보통의 인물이다ㄴ그러나 이제 특수 능력이 있는  일반인이 특별한 능력을 얻어서 세계를 구할 히어로가 되었다는 영웅담은 많다하지만 내가 늘 궁금한 건 과분한 능력이 생겼다 해도 결국 그릇은 본인일텐데 ..
  • 요한은 페나코니 소속 인물임 고향이라는 건 아니고 인게임에서 얽히고 스토리 진행되는 구역이 3행성이라는 뜻이다상세 서사는 다른 포스트에서 다루기로 하고   추후 서술할 모종의 개연성으로 페나코니에 들어오게 되었음사유는 지친 심신을 달랠 겸 + 인파가 몰리는 곳에 정보도 쌓인다 + 정말 꿈의 행성일까? 라는 뒷받침을 갖고 축제의 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자금이야 넉넉했고 할 일은 많았으니 둘러보고 쉬기도 하면서 제 몫의 일을 할 생각이었다 애초에 온 인생을 헌신하는 데에 썼던 인물이니만큼 내내 쉬는 것보단 오버 워크가 더 나았음그 쪽이 익숙하기도 했고 페나코니 호텔에 오는 거야 그냥 여느 곳이나 다를 바가 없었지만 문제는 그 이후임좋은 꿈은 말 그대로 꿈 속 세상이었고 드림 풀을 통해서 들어가야 하는 것처..

    요한은 페나코니 소속 인물임 고향이라는 건 아니고 인게임에서 얽히고 스토리 진행되는 구역이 3행성이라는 뜻이다상세 서사는 다른 포스트에서 다루기로 하고   추후 서술할 모종의 개연성으로 페나코니에 들어오게 되었음사유는 지친 심신을 달랠 겸 + 인파가 몰리는 곳에 정보도 쌓인다 + 정말 꿈의 행성일까? 라는 뒷받침을 갖고 축제의 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자금이야 넉넉했고 할 일은 많았으니 둘러보고 쉬기도 하면서 제 몫의 일을 할 생각이었다 애초에 온 인생을 헌신하는 데에 썼던 인물이니만큼 내내 쉬는 것보단 오버 워크가 더 나았음그 쪽이 익숙하기도 했고 페나코니 호텔에 오는 거야 그냥 여느 곳이나 다를 바가 없었지만 문제는 그 이후임좋은 꿈은 말 그대로 꿈 속 세상이었고 드림 풀을 통해서 들어가야 하는 것처..

    요한은 페나코니 소속 인물임 고향이라는 건 아니고 인게임에서 얽히고 스토리 진행되는 구역이 3행성이라는 뜻이다상세 서사는 다른 포스트에서 다루기로 하고   추후 서술할 모종의 개연성으로 페나코니에 들어오게 되었음사유는 지친 심신을 달랠 겸 + 인파가 몰리는 곳에 정보도 쌓인다 + 정말 꿈의 행성일까? 라는 뒷받침을 갖고 축제의 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자금이야 넉넉했고 할 일은 많았으니 둘러보고 쉬기도 하면서 제 몫의 일을 할 생각이었다 애초에 온 인생을 헌신하는 데에 썼던 인물이니만큼 내내 쉬는 것보단 오버 워크가 더 나았음그 쪽이 익숙하기도 했고 페나코니 호텔에 오는 거야 그냥 여느 곳이나 다를 바가 없었지만 문제는 그 이후임좋은 꿈은 말 그대로 꿈 속 세상이었고 드림 풀을 통해서 들어가야 하는 것처..

    Dream within a *Dream*

    요한은 페나코니 소속 인물임 고향이라는 건 아니고 인게임에서 얽히고 스토리 진행되는 구역이 3행성이라는 뜻이다상세 서사는 다른 포스트에서 다루기로 하고   추후 서술할 모종의 개연성으로 페나코니에 들어오게 되었음사유는 지친 심신을 달랠 겸 + 인파가 몰리는 곳에 정보도 쌓인다 + 정말 꿈의 행성일까? 라는 뒷받침을 갖고 축제의 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자금이야 넉넉했고 할 일은 많았으니 둘러보고 쉬기도 하면서 제 몫의 일을 할 생각이었다 애초에 온 인생을 헌신하는 데에 썼던 인물이니만큼 내내 쉬는 것보단 오버 워크가 더 나았음그 쪽이 익숙하기도 했고 페나코니 호텔에 오는 거야 그냥 여느 곳이나 다를 바가 없었지만 문제는 그 이후임좋은 꿈은 말 그대로 꿈 속 세상이었고 드림 풀을 통해서 들어가야 하는 것처..
  • 서사 요약

  • 페어 적폐 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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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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