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책장 Date 2025.01.14 아침마다 낯선 곳에 ━━━━━━•-○-•━━━━━━ 기도하지도 말자, 더 외로워질 뿐이니 잊고 잊히는 일은 유정한 일이어서 나는 날마다 사라지는 별의 꼬리에 매달려 춤추는 꿈을 꾸고 아침마다 낯선 곳에 와 있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schatology '아카이브 > 책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해 (0) 2025.01.19 단 한번 사랑한 적 있지만 다시는 없을 것이다 (0) 2025.01.19 초전도체 (0) 2025.01.14 산티아고 순례길 (0) 2025.01.14 흉조의 선봉자 (0)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