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매년 이곳에 새로운 검들을 가지고 온다.
검의 주인들, 그는 그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다.
그는 떠날 때마다 아쉬움에 잠긴다......
자신의 검은 언제쯤 누가 이곳으로 가져와 줄까...
'아카이브 > 배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생의 식물 (0) | 2024.05.10 |
---|---|
폐기된 기교 부속품 (0) | 2024.05.10 |
과객의 뒤안길 유랑 신발 (0) | 2024.05.10 |
과객의 낡은 자수 외투 (0) | 2024.05.10 |
과객의 유룡완갑 (0) | 2024.05.10 |